일상의 풍경으로 늘 마주치지만 기록하지 않으면 어느샌가 잊혀져버리고 마는 것들이 있습니다. 2013년의 '북촌의 봄'을 다시 보며 2016년의 '북촌의 봄'은 얼마나 달라져있을 지 생각해 봅니다.